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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정보

착시와 두뇌의 상관관계의 논리 증명

by 젤다의 모험 2020. 7. 19.

 

우리 모두는 본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다는 것에 대해 생각한 적 조차 없을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보는 걸까 라고 물어보면 아마도 국어 카메라처럼 눈에 맺힌

상을 보는 거지 라고 답할 겁니다

하지만 카메라의 맺힌 상을 보는 것은 카메라는 자신이 아니라 우리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망막에 맺힌 상은 개체 2가 보는 걸까요

과학 좀 한다는 사람들은 국어 우리 뇌 거 보는 거지 라고 쉽게 답할 겁니다

그때 다시한번 그래 맞아

하지만 우리 뇌가 개체 얻어 해본다는 거지 어떻게 본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거지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해마를 얘기했습니다

망막에 맺힌 상을 뇌가 본다 고 얘기하면 우리는 폭발 오수아 논리에 빠지기 때문이죠

망막에 맺힌 상이 뇌 속 스크린에 보려 지면 그걸 보는 작은 요정이 있고

그 작은 요정 의 머리 속에는 또 다른 작은 요정이 있고 그보다 또 더 작은 요정이 있고 등등

러시안 마트료시카 인용 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머리속 요정들을 불러 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보는 걸까 에 대한 뇌과학의 대답도 현재까지는 잘 모른다 입니다

그만큼 본다는 것은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 입니다

일단 눈에 맺힌 상을 외가 본다는 싱 친한 생각은 일찌감치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위아래가 뒤집힌 두 개의 조그만 이청원 영상 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지각하는 것은 똑바로 선 단일한 3차원의 세계 입니다

어떻게 이런 기적 같은 변형의 일어날까요

뇌 속에 ng 가 하나 더 있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보는 세상이 애초에

거꾸로 된 생길까요 이처럼 아주 간단한 추리로 도 뇌가 단순히 망막에

매칭 이미지를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tv 나 모바일로 영상을 볼 때 그 영상은 별로 정파 십니다

마찬가지로 망막에 맺힌 상보 신경 신호 로 맡겨 뇌에 전달되는데 요

영상이 아니라 전기화학적 신호로 소통한다는 것이오

그렇다면 우리의 는 이 언어를 해도 캐서 영상 신호로 바꾸는 아주 복잡한 변환장치 인 셈입니다

우리의 는 모종의 방법으로 그 언어를 회복해서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본다는 느낌을 만들어 내죠

1월 시각에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게 가 바로 착시 입니다

우리는 착시 현상을 통해 우리 시각에 특징을 어렴풋하게나마 추리해 볼 수 있는데요

아주 간단한 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먼저 유명한 때 커 큐브 입니다

3 이스의 과학자 메이커가 현미경으로 결정 구조를 관찰하다 발견한 사실인데요

우리는 2종류 맨 체를 추 가지 방식으로 치가 캄 니다

현실의 이미지는 분명 하나인 대 1을 전혀 다른 두 가지 방법으로 한다는 얘기죠

더욱 놀라운 것은 마치 두 가지 다른 모드를 스위치로 껐다 켰다 하는

우리는 두 가지 이미지 사이를 빠른 속도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이미지를 투 가지 방식으로 보는 것은 우리의 눈이 아니라 우리의 뇌 입니다

우리의 뇌 속에서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화 4편 착시 도 임합니다 다음 두 개의 직선 중 어느게 토키 일까요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이것 나 거 알아 2개의 직선의 기르는 같아 라고

외쳐도 여러분의 뇌는 그 말을 듣지 않습니다

1번이 명백히 더 길게 보입니다 거꾸로 해 볼까요

팜 투 직선의 길이는 중년 같습니다 여기 양 끝에 오는 화살표를 펼쳐 보겠습니다

우리는 2개소 무늬가 까는 걸 보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채비

100 다르게 보조 과학자 들이 여러가지로 실험해본 결과 이 경우

사람들이 성공의 기회를 10대 칠 정도의 차이로 지각한 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성분 20cm 라면 이번 승부는 7cm 정도로 느낀다는 거죠

똑같은 원리로 이런 이미지도 있습니다 두어 뇌의 크기가 정말 같을까요

하지만 두 개를 그대로 이동해서 하나로 넣어주면

이렇습니다 다음 이미지는 뭘까요

모르겠죠 하지만 토나 영상을 보여주면 모두 담아 하고 고개를 끄 러 버릴 겁니다

다시 흑백 이미지를 보세요 이제 아까는 뭔지도 몰랐던 이미지를 오히려

낙타가 아닌 걸로 보기 어렵습니다

한번 학습하면 되는 철저히 채택합니다

또 다른 유명한 첫 시도 있습니다 다음은 카우스 당연 에서 성균관대 심

원목 교수가 강연한 내용 입니다

이 부분 와 이 부분이 같은가 읽기로 보이시나요 다른 밝기로 보셔요

다른 밝기로 보이시죠 실제로는 같은 밖입니다

그런데 이 두 부분이 밝기가 달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물리적으로 같이 임에도 불구하고 차이를 업 오신다면 하나는 그림자 안에

들어가 있고 다른 것은 그림자 밖에 있죠

그런데 어떤 물체가 그림자 안에 들어가게 되며 닦기가 어떻게 될까요

어두워 지게 되죠 그런데 좀 물체가 물리적으로 밝기가 같이 인데 하나는

그림자 안에 들어가 있다면 붙이는 원래는

발라야 하죠 시 멀록 표시 얘기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긴자 속에 물체의 색이 더 얻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림자 속에 있으면 그것을 세계에 더 밝을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a b 두 삼각형이 같은 밝기 인데도 그림자 속에 있는 a

사각형이 더 밝게 보인다 거죠

우리의 뇌는 현실을 왜 이렇게 이상하고 대로는 부정확하게 인식하는 걸까요

이를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이것이 진화적으로 되물림 되었단 거죠

인간의 시지각 은 주변 환경을 중시합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변형해서 꿍 난 것이다

그리고 이런 특징이 생존에 더 유리 했을 겁니다

그렇게 자연 선택되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이죠

게다가 이것은 우리 인간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동물에게도 이런 시각적 특징 있다는 결정적 증거가 있습니다

동물의 예를 보기 선에 먼저 다음 착시를 보고 가겠습니다

회의 것이 불룩하게 보일까요 반대로 다음 이미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움푹

페인 홀로 느낍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지구에 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태양 빛은 위쪽에서 빛입니다 그래서 동그란 부스를 경우 아래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구슬 모양으로 움푹 파인 콤 의 경우에는 위쪽에 그림자가 생겨 입니다

틀림없이 우리의 시각은 이런 상황에 맞게 진화 되실겁니다

찰스 너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책 인간의 유래 에는

아르고스 껌이 얘기가 등장합니다 공작처럼 수컷의 화련 공지 무늬로 암컷을 유혹하는 셉니다

2a 보스 콩의 꿈지기 셋은 위에 2 에서처럼 동그란 구슬 무늬가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위 아래가 아닌 오른쪽으로 그늘이 져 있는데요 될까요

다윈이 기세를 박제로 봤을 뿐 꼬리를 펼친 모습을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척한 추리를 합니다

2세가 구할 때 꼬리를 펼치면 좌우에 그림자 무늬가 위아래 무늬로

바뀌어서 밝은 햇살 속에서 마치 부스를 박아 놓은 것같은 효과를 연출해 괜한 겁니다

정확한 추리 얻습니다 이런 구술 무늬가 성적 부의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새가 굉장히 심리적인 동물이란 것은 이렇게 알려져 있지만 인간처럼 보석

구슬을 좋아한다니 놀랐습니다

게다가 인간보다 훨씬 현명하게 수컷이 암컷을 위해 값비싼 보석을 사주는

게 아니라 빛의 착시 현상을 이용해서 몸의 구슬 보석 장식을 주렁주렁 달고 다닌답니다

이거야말로 진화가 만들어 경입니다

진 활용이 너무나 매력적인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포 저의 불가능해

보이는 그저 나 특징 마저 엄청난 시간만 주어지면 덕근이 해치운 간 거죠

여타의 다른 곳을 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 선택과 유정이 두가지

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이 모든 것의 일찌감치 깨달았다 탐 위 그래서 다행이고 역시 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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